
방송인 줄리엔 강이 배우 황정음의 솔직한 성격을 칭찬하다가 "개념이 없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줄리엔 강에게 운동, 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성격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줄리엔강을 향해 "요즘 걱정이 없겠다"며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부러워했고, 줄리엔강은 "나는 좀 안정감이 생겼다"고 답했다.
줄리엔강은 황정음에게도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것이라며 "성격과 마음이 좋아서 좋은 사람을 잘 만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이어 "재미있고 착하고 되게 솔직하다. 내가 좋아하는 정음이의 모습 중 하나가 내숭 없이 진실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내 줄리엔강은 "가끔 너무 솔직하긴 하다"며 "나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약간 잘 몰라서, 개념이 없어서 순수하게 나오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황정음은 "몰라서는 빼자"고 받아쳤고,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줄리엔강은 2024년 유튜버 제이제이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