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마녀수프와 샐러드로 식단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평소 내장탕, 돼지국밥을 즐겨 먹지만 최근 식습관을 조절하고 있다. 또 신민아는 며칠만 운동해도 근육이 눈에 띄게 발달하는 체질이라 남편 김우빈마저 부러워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식습관과 운동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의 남다른 아침 식단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신민아 씨의 아침 식단이 내장탕, 돼지국밥이다"라며 "국밥류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민아는 "아침 촬영 가기 전에는 따뜻한 음식으로 든든하게 먹는다"며 국밥을 즐겨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
신민아는 "제가 탄수화물이랑 나트륨을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요즘은 식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수프나 샐러드, 과일을 먼저 섭취하려고 노력한다"며 달라진 식습관을 전했다.
이후 유재석은 신민아에게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인지 물었다.
그러자 신민아는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놨다.
신민아는 "제 벌크업에 놀라실 수도 있다"며 근육이 쉽게 발달하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즉각 반응한다"며 "저희 남편이 부러워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우빈 씨도 근육이 엄청나잖아요"라며 김우빈의 탄탄한 체격을 언급했다.
하지만 신민아는 자신이 근육을 만드는 속도가 유독 빠르다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저는 며칠만 해도 볼록볼록 근육이 튀어나온다"며 남다른 근육 발달 속도를 자랑했다.
이어 "지방도 있고 근육도 있으면 진짜 벌크업이 된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근육이 쉽게 붙는 체질 때문에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
신민아는 "그래서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 적당히 저한테 맞는 운동을 한다"며 자신만의 운동 방식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