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SRT 동탄역 바로 앞…1~2인 가구 겨냥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정혜윤 기자
2026.08.27 05:15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 오피스텔 부문 최우수상-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단지 투시도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GTX-A와 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1~2인 가구를 고려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34~59㎡ 총 24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 34㎡OA 72실·59㎡OA 120실·59㎡OB 48실로 구성됐다.

교통 여건이 가장 큰 강점이다. 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GTX-A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그란비아스타 등이 인접해 쇼핑과 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계중앙공원과 동탄여울공원, 오산천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DL이앤씨 CI

향후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A 삼성역 연장은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동탄인덕원선과 동탄트램도 각각 2029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설계는 1~2인 가구에 초점을 맞췄다. 1.5룸과 2룸 평면을 적용하고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체 물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라운지카페와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맞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청약에서도 수요자 관심이 확인됐다. 앞서 진행한 청약에서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59㎡OA는 최고 20.90대 1을 기록했다. 동탄역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 향후 교통망 개선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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