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마운자로로 14kg 감량했는데…'1차 탈모' 진단에 충격

케이윌 마운자로로 14kg 감량했는데…'1차 탈모' 진단에 충격

박다영 기자
2026.08.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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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44·본명 김형수)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케이윌(44·본명 김형수)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케이윌(44·본명 김형수)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f. 탈모 샴푸 공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내가 요즘 마운자로를 안 한다"면서 "안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가 빠지는 게 보이니까 전에 없던 상황들이 펼쳐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케이윌은 "내 머리카락이 원래 얇은데 더 얇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침에 운동하고 뮤지컬 연습을 하러 간다"며 "운동하면 땀이 계속 난다. 옆 머리가 젖어있어서 (정) 영주 누나가 와서 머리를 만져주더라. 비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 땀 때문에 머리가 더 붙으니까"라고 토로했다.

그는 과거와 달라진 점을 이야기하며 속상해했다.

케이윌은 "예전에는 숱이 많아서 땀이 나거나 해도 그런 (비어 보이는) 일이 없었다"며 "내가 머리숱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상황이 왔나보다 싶어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탈모 관리를 위해 헤드 스파숍을 찾아 두피 검사를 받았다. 그는 "1차 탈모가 왔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다만 전형적인 M자나 O자 형태의 탈모는 아니라는 설명을 듣고 안도했다.

앞서 케이윌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운자로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두 달 만에 1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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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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