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아동·장애 시설 '1억원' 지원…추석맞이 나눔

김지영 기자
2026.09.10 17:21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임원진이 대전 성재원을 방문해 윤여웅 대표이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함께 참여했다.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 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중앙회 행사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회장을 비롯해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주요 임원진이 대전 성재원을 직접 방문했다. 협회 임원진은 성재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오랜 기간 지역 복지 발전에 힘써온 성재원의 활동을 함께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재원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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