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이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2만30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같은 기간 12.4% 증가한 2만2311대를 기록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 판매가 16.1% 증가한 1만8223대를 기록해 실적을 이끌었다.
내수는 39.3% 감소한 731대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나타났다.
GM한국사업장은 하계 휴가에 이어 지난달 중 진행된 설비 공사의 영향에도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