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플라츠, 폭스바겐 인증중고차 사업 재개…판교 4S 네트워크 구축

이정우 기자
입력 2026.11.06 14:04 수정 2026.11.06 14:04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판교 서비스센터./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 아우토플라츠가 인증중고차 사업을 본격 재개하고 판교에 국내 두 번째 폭스바겐 4S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4S 네트워크는 신차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 공급(Spare Parts), 인증중고차 판매(Second-hand)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아우토플라츠는 기존 판교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인증중고차 판매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한곳에서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비교해 구매하고 차량 정비 등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83에 위치한 판교 거점은 약 4000㎡(1200평) 규모다. 인증중고차는 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에서 88개 항목에 걸친 차량 상태 및 품질 점검을 거쳐 판매된다. 전문 정비 인력을 통한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박용필 아우토플라츠 대표는 "판교 인증중고차 전시장 운영을 본격화하며 신차와 인증중고차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폭스바겐의 품질 기준에 따른 차량 점검과 세심한 사후관리로 고객이 믿고 찾는 딜러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토플라츠는 송파·안양·판교·원주·대전·천안 등 전국 6개 신차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판교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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