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계는 CJ와 함께 중앙일보 인수에 공동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CJ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참여하는 형태다.
신세계는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당사의 프리미엄 문화플랫폼∙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과 연계해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대금은 (주)신세계 주력 계열사인 신세계백화점이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약 20%라고 알려졌으나 회사 측은 공식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