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3개 대학 연합캠프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8.26 09:24

진로설계·커리어 로드맵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구미지역 연합캠프'에 참여한 구미대와 금오공대, 경운대 학생들./사진제공=구미대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4~25일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2026년 구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캠프'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커리어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일 차에는 구미 영스퀘어를 방문한 뒤 금오산호텔에서 △미래 트렌드 키워드 팀빌딩 △나의 인생 나침반 △미래 비전 디자인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고 미래 자아상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2046 비전 나 미래, 내가 편집함' 프로그램으로 비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박준혁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의 진로설계와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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