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불편한 점 없습니까" 조용호 오산시장, AMAT와 면담

경기=이민호 기자
2026.09.10 11:44
조용호 오산시장(오른쪽)이 집무실에서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를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가장동에 조성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R&D 센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교환했다.

조 시장은 "AMAT는 오산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오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