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진재섭 전 도시철도국장 임명

정세진 기자
2026.09.15 10:47

15일 임명…임명일부터 3년 임기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진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시에 임용된 뒤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약 31년간 행정경험을 쌓았다.

진 이사장은 시에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총괄과장 △서초구 안전건설교통국장 △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 등을 지냈다. 이어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맡았다.

진 이사장은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토목공학과 환경수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포틀랜드주립대 토목환경공학과 석사 학위도 받았다.

진 이사장은 "물재생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면서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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