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3일 인천 영화 주간 2026 '개막'

인천=윤상구 기자
2026.10.16 16:13
인천 영화 주간 2026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 주간에서는 개막작을 포함해 총 24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나며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큐레이션Ⅰ: 휴머노이드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큐레이션Ⅱ: SF 애니메이션이 욕망하는 관계의 유토피아 △포커스Ⅰ: 블레이드 러너와 (복제)인간의 조건 등 총 6개의 특색 있는 섹션을 통해 미래 사회를 향한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시민 투표 '인천 시민's 초이스'를 통해 '인천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인생 영화'로 선정된 SF 명작 '가타카'가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섹션에서 특별 상영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감독, 배우, 영화 전문 큐레이터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네토크(CT)와 관객과의 대화(GV)가 준비돼 작품의 감동을 더 깊이 나눈다.

'인천 영화 주간 2026'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영화 주간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하면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