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창원 지역 아동을 위한 '나라On, 즐거움을 ON!'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캠코 경남지역본부는 △아동 체험활동과 식사 제공 △행사 추진 △나라On 경남1호점인 수호대식당의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에 지역동행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57명이 참여해 △키캡·비즈 △키링·업사이클 △파우치·자개 모빌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했다. 이어 수호대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과자꾸러미로 된 선물을 받았다. 나라On 경남1호점에서의 식사가 지역 매장의 매출 증대와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라On 사업은 캠코가 유휴 국유재산을 지역사회 수요에 맞게 재조성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수호대식당은 지난해 12월 옛 북면파출소를 주민 친화형 외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고 나라행복지원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남구 옛 문현파출소를 상생일터로 조성해 발달장애인 등 자립 재활 지원하고 사상구 미활용 국유지에는 시니어 일터를 마련해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국유재산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에서 지역 아동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기쁘다"며 "캠코 고유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