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유한대 총장 "ESG는 대학 경영 핵심…지역 지속가능성 이끌 것"

경기=권현수 기자
2026.10.28 11:17

유한대 'K-ESG 경영대상' 교육부문 대상…4년 연속 성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학사 접목…학생 전공 연계 봉사·산학 공유 확대

유한대가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종합 ESG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유한대

유한대학교가 대학 경영 전반에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모범 체계를 정착시키며 4년 연속 ESG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한대는 지난 26일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훈하며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유한대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영역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사 운영과 대학 행정에 접목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교내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캠퍼스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환경정화, 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례화했다.

아울러 지역 내 기관 및 기업과의 협의체를 통해 대학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ESG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4년 연속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ESG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를 대학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립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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