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이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 보치아대회인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공을 던지거나 굴리는 역량을 겨루는 스포츠로 다양한 신체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27일 EY한영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EY한영은 1억원을 후원했으며 EY한영 임원들은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세계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504명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8월24일~9월4일)된다.
보치아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부터 10회 연속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 장애인 스포츠 효자종목으로 손꼽힌다. EY한영은 2022년부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함께 보치아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Y한영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46명의 보치아 선수를 고용했다. 2026년 국가대표 최아영 선수도 EY한영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EY한영은 모두를 위한 포용(Inclusiveness for Everyone)을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