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선도유망기업] 유넷시스템, 네트워크보안

[미래선도유망기업] 유넷시스템, 네트워크보안

문병환 기자
입력 2010.05.04 10:5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0.05.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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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은 2003년 창업 이래 보안 인증기술과 보안서비스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제품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제품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생산해, 현재 국내 무선랜 보안 및 NAC 시장에서 외산 글로벌 보안회사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우위를 지키고 있는 유망한 보안업체다.

대표적인 제품인 ‘애니클릭NAC’는 정보보안 솔루션 중의 하나인 네트워크 접근제어 제품으로 회사의 네트워크에 임직원이 접근할 때, 회사의 보안정책에 부합된 단말만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함으로써 안전하게 회사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009년에 발생했던 DDoS 사건의 주요 원인인 좀비PC에 대해서도 정책설정 등을 통해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기업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단말은 다양한 보안위협에 노출되고 있어 기업 차원에서도 안티바이러스, 패치관리, 자산관리 등을 도입해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효과적으로 사용자에게 강제하고 정책적으로 통합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 애니클릭NAC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각의 보안시스템이 제공하는 보안기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자에게 강제할 수 있는 보안기술이다.

유넷시스템은 기술 중시 경영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환경에 대응하는 보안제품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개발한 결과,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접근제어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은 물론 2006년 제품 판매 이래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특히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도 협력을 통해 MS 차세대 OS인 윈도비스타와 윈도2008 서버의 NAP 보안플랫폼 핵심기술인 ‘유넷샤(UNETSHA)’ 제품도 개발해 2008년 10월부터 해외수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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