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이종욱)는 타사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우스(JEUS)’로 교체하면 라이선스 가격인하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윈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개선 작업중인 티맥스는 올해 경영목표인 ‘고객신뢰 회복’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중이며. 타사 제품의 고객이 기존 유지보수 비용만으로도 제우스를 도입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라클이 인수한 최대경쟁사 BEA와 IBM 웹스피어 제품군을 겨냥한 것이다.
티맥스측은 "영업대표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품 교체를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합리적 라이선스 도입비와 유지보수 비용으로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0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제우스'는 오라클과 IBM 등 글로벌 대형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제품을 제치고 출시 3년만인 2003년부터 6년 연속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