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와 미국 오라클이 18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재일교포사업가 손정의씨가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자사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화이트 클라우드'에 오라클의 고속 데이터 서버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기술 협력을 위해 일본 내에 지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여름 제한된 기능을 담은 시범 버전을 시간 당 2980엔의 비용에 선보일 예정이다. 풀 버전은 가을에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