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산업안전전시회 11월 개최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산업안전전시회 11월 개최

B&C 고문순 기자
2013.07.31 15:54

매회 성장가도를 달리며 세계 산업 안전 업계를 선도하는 국제 산업안전전시회 A+A 전시회가 2013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A+A 2013에는 60개 국가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출품하며 국내에서는 효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웅진케미칼, 동화인더스트리, 오토스 등 17개 업체가 개별 부스로 참가하고 한국보호구협회 주관 하에 10개 업체가 공동관 형태로 참가한다.

전시홀 3, 4, 5, 7.0, 9, 10에서는 개인보호구 장비가 작업복 패션 및 섬유, 부품, 액세서리와 함께 전시된다. 설비관리 및 운영기업, 소매점, 제조업, 서비스업, 섬유업, 작업복 전문직, 자동차 제조업 등 다양한 직종 및 환경에 따른 작업복을 A+A 2013의 전시홀 3, 4, 5에서 접할 수 있다.

전시홀 6과 7a에서는 작업장 내 보안 관리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작업 환경을 보호하는 각종 제품, 시설, 장비 및 서비스가 소개되며 전시홀 7a의 Safety & Security 이노베이션 파크에서는 화재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라이브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고 각종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홀 10에는 Workplace Design이라는 테마 파크가 독일 여러 대학의 인간공학 연구소와 Dr. Curt Haefner 출판사 그리고 독일 네트워킹 사무소의 협력 하에 조성된다. 기업들의 인간공학적 디자인의 좋은 예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강연과 포럼도 개최되며 무역협회, 독일 사고보험사, 국제노동기구(ILO) 등 100여 개의 비영리 기업들이 Meeting Point Safety + Health에서 관련 업무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안전, 보안 분야의 전문가들과 실제 작업 현장에 관련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A+A 전시회와 병행하여 작업장에서의 건강과 안전 및 인간공학에 관한 제33회 국제회의 및 국제노동기구(ILO)의 컨퍼런스도 열린다. 올해의 A+A는 파트너 국가는 터키이며 개최 기간 동안 독일과 터키의 산업단체, 연구소, 기관 및 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안전과 보건에 대한 토론하고 터키 노동사회부는 터키의 산업안전 및 보건 발전상 그리고 미래 전략’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A+A 포탈사이트 www.aplusa-online.com에 접속하면 전시회 입장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 있다. ‘e-Ticket’을 출력해 사용하면 약 20% 할인가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A+A 2013 참가사의 모든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A+A의 주최자인 메쎄 뒤셀도르프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의 전시장을 소유하고 있는 전문 무역 전시회 주최자이다. 1947년에 설립되어 19개의 전시홀이 있으며 총 전시장 면적은 306,000평방미터로 우리나라 최대 전시장 KINTEX의 약 3배 규모다. A+A 2013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문의는 라인메쎄(대표전화: 02-798-4343)로 연락하거나 라인메쎄의 홈페이지(www.rmesse.co.k)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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