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간호대학과 치과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DENU CHOIR'가 3월 1일 영산아트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DENU CHOIR와 임유진 지휘자, 강현나 피아니스트, 최요셉 드럼 연주자가 함께하며 1부 "찬양과 함께 50년을 걸어온 데누콰이어", 2부 "50년의 세월을 지내며 하늘의 뜻을 깨닫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데누", 3부 "영원히 노래하는 데누콰이어! 100년의 역사를 향하여~"를 주제로 하여 성가곡부터 팝송, 한국 가곡등 다양한 래파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DENU CHOIR는 1975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과 치과대학 학생들이 병상에 있는 환우들에게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창립된 합창단이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캠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찬양의 전통을 이어온 DENU CHOIR는 지금까지도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2025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기념 연주회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연주회는 오랜 시간 DENU CHOIR의 역사를 함께 지켜온 사람들과 새롭게 합류한 이들이 하나 되어 그 사명과 전통을 기념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아주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치과대학이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