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 나란히 전역…하이브 사옥엔 'WE ARE BACK'

김소영 기자
2025.06.10 08:10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10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RM과 뷔는 이날 오전 소속 부대에서 각자 전역 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나올 예정이다. RM과 뷔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15사단 군악대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각각 복무했다.

앞서 육군에서 복무한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6월과 10월 군복을 벗었다. 지민과 정국은 오는 1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위버스를 통해 "전역일은 다수 장병이 함께하는 날로 전역 당일에는 별도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공지했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위 아 백'(WE ARE BACK)이라는 문구가 래핑돼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빅히트 뮤직 모회사 하이브도 방탄소년단 맞이에 분주하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외벽엔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 공식 로고와 '위 아 백'(WE ARE BACK)이라는 문구가 래핑됐다. 이 문구는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걸린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데뷔 12주년을 맞아 오는 13~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2025 BTS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이홉도 같은 날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솔로 월드투어 피날레이자 앙코르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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