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골퍼의 꿈 '후지산 뷰 품은 봄 라운딩'…단 3회·129만원 특가 출시

류준영 기자
2026.02.06 15:36

테라투어, 후지산 조망 日시즈오카 골프여행

자료사진=테라투어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일본의 상징 후지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후지산 뷰 라운딩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4월 15일, 5월 13일, 6월 24일 단 세 차례만 출발하는 한정 특가 상품이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시기로, 후지산의 만년설과 짙어지는 녹음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시즌에 맞춰 구성됐다.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코스'와 '탁 트인 조망'이다. 일정 기간 동안 매일 서로 다른 골프장을 방문해 지루함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코스에서 후지산의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며 티샷을 할 수 있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라운딩은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며 "엄선된 코스와 운영 노하우를 통해 인생 최고의 라운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박은 골프장 인근 외딴 리조트 대신 시내 호텔로 정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시내에서 자유롭게 쇼핑과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호텔 내 대욕장 시설은 장시간 라운딩으로 쌓인 피로를 온천수로 풀어주며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

자료사진=테라투어

패키지 가격은 1인 기준 129만원이다. 왕복 항공권과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물론 호텔 숙박, 조식·중식, 그린피·락커피·카트피, 현지 송영 차량,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돼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해당 상품은 4인 출발 기준이며, 2인 출발 시에는 조인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테라투어 측은 "후지산 절경, 다양한 골프 코스, 시내 숙박을 모두 갖춘 이번 상품은 일본 골프 여행이 처음인 고객부터 재방문 골퍼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출발 일정이 한정된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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