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6.3지방선거]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photo@newsis.com /사진=이영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400432864911_1.jpg)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으며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유력시되는 가운데 수락연설을 통해 "경기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도정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4일 새벽 경기 수원시 소재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저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가본 적이 없다. 묵묵히 큰 뜻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도민께서 저 추미애의 진심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 결과는 대한민국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자랑하는 것"이라며 "(공약했던) 주거·일자리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추 후보의 당선 확실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가 많이 부족했다.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추 후보에 축하를 전한다.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