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28일 글로벌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화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동 예방 수칙 등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8회 펼친다.
스노우피크코리아의 대규모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해 7000여명의 '캠핑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한 뒤 관광공사의 정보 플랫폼 '고캠핑'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관광공사는 이같은 캠핑 문화 확산을 계기로 수도권에 집중된 캠핑 수요가 지방으로 분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에도 스노우피크코리아와 함께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곽재연 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민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캠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