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은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이돌에서 승무원이 된 과정이 담겼다. 그는 "사무직, 옷가게, 호텔에서도 일하다가 제 장점을 살려 승무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일본 활동을 위해 배운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등 지원 자격에 맞춰 서류부터 면접까지 열심히 해낸 끝에 승무원이 됐다"고 했다.
최은수는 2015년 그룹 NPI로 데뷔한 후 2017년 마이틴으로 팀을 옮겨 재데뷔했다.
마이틴은 약 2년 간 활동 끝에 2019년 8월 해체됐다. 최은수는 군 복무를 마친 후 여러 직종에 도전한 끝에 2024년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입사했다. 현재 SNS를 통해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구구단 출신 하나가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으로 전향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