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엔터, ‘스파클즈 2026 월드투어 IN 서울’ 팝업스토어 성료

최현승 기자
2026.06.10 16:10

공연장 및 백스테이지 콘셉트로 구성… 193종의 다채로운 굿즈 판매

▲'스파클즈 2026 월트투어 IN 서울' 팝업스토어 전경/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 그룹 ‘스파클즈(SPAKLZ)’가 서울 팝업스토어를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 LAYER 41에서 열린 ‘스파클즈 2026 월드투어 IN 서울’ 팝업스토어에 약 4500명의 국내외 팬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파클즈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야화첩’, ‘징크스’ 등 총 14개 인기 웹툰 작품 속 캐릭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식재산권(IP) 확장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25일 데뷔 싱글 ‘COMET(혜성)’을 발표했으며, 해당 음원 CD가 포함된 2026 시즌그리팅 패키지도 웹툰 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울 팝업스토어는 스파클즈의 ‘공연장’과 ‘백스테이지’를 구현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스파클즈 멤버들의 콘셉트를 반영한 총 193종의 공식 굿즈가 공개됐다.

스파클즈 2026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타이페이·광저우·베이징·뉴욕·올랜도·시애틀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공식 굿즈는 오는 11일부터 레진엔터테인먼트 공식 굿즈 온라인숍 ‘재이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스파클즈 2026 월드투어 IN 서울’ 팝업스토어가 팬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며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진행될 해외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레진과 봄툰의 인기 IP를 활용한 굿즈 출시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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