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보고 5성급 리조트까지…교원투어, 마카오 상품 출시

김승한 기자
2026.07.28 10:36
마카오 야경. /사진제공=교원투어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에어마카오와 협업해 마카오 대표 복합리조트 '스튜디오시티'를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에어마카오의 인천~마카오 직항 노선을 활용한 세미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에어마카오는 마카오 국적의 대형항공사다.

대표 상품인 '마카오 세미 패키지 4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전 일정 동안 5성급 복합리조트 스튜디오시티에서 숙박한다. 투숙객은 실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디즈니 캐릭터 테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가격은 80만원대다.

일정에는 성 바울 성당과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 코타이 스트립, 윈 팰리스 분수쇼 등 마카오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3일차에는 전일 자유일정을 제공해 여행객이 취향에 맞는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원투어는 상품 예약 고객에게 에그타르트와 밀크티, 에코백 등 현지 특전도 제공한다.

자유여행객을 위한 '마카오 에어텔 4일'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왕복 항공권과 스튜디오시티 숙박, 여행자보험이 포함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카오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60만원대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마카오는 짧은 일정으로도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젊은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와 협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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