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뭇매' 손담비 "적당히 하시길"…호텔 객실 안 신발 직접 해명

'비매너 뭇매' 손담비 "적당히 하시길"…호텔 객실 안 신발 직접 해명

차유채 기자
2026.07.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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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호텔 객실에서 신발을 신은 모습으로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호텔 객실에서 신발을 신은 모습으로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호텔 객실 내 신발 착용으로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불쾌한 심경을 솔직히 드러냈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호텔은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 호텔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곳이다. 심지어 새 신발인데 뭐가 비매너인가.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침구에 외출용 신발이 닿는 것은 비위생적이고 예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한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해외 호텔 중에는 서양식으로 실내 신발 착용이 기본인 곳도 많다", "억지 논란이다"라며 손담비를 옹호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손담비는 해당 숙소가 실내 신발 착용이 허용된 호텔이며, 착용한 운동화 역시 실외에서 신지 않은 '새 신발'이었다고 직접 바로잡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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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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