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대회가 주최사 사정으로 취소됐다. 지난해 신설되어 홍정민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이 대회는 최근 주최사가 취소 의사를 밝히며 무산됐다. 이로 인해 올해 KLPGA 투어는 기존 31개 대회에서 30개 대회로 축소되었으며 총상금 규모도 줄어들었다.
오는 9월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무산됐다.
KLPGA투어는 30일 "주최사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됐다. 지난해엔 홍정민이 서교림을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 대회는 올해 9월 25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주최사가 KLPGA투어에 취소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올해 KLPGA투어는 기존 31개 대회 총상금 352억원에서 30개 대회 340억원으로 축소됐다.
KLPGA투어는 2022년 30개 대회로 열렸다가 2023년 32개로 늘었다. 그러나 이후 2024년과 2025년 각각 31개 대회로 축소됐고, 올해 한 개 대회가 더 줄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