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2년 연속 '미쉐린 1키' 선정

김승한 기자
2026.09.22 10:13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로열 스위트 객실 전경.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세계적인 미식·여행 가이드 미쉐린의 '1 미쉐린 키'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파라다이스가 22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가 최근 발표한 '2026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는 국내 호텔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9곳만 미쉐린 키를 받았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 미쉐린 키를 유지하며 국내 대표 미쉐린 키 호텔로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은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의 품질과 일관성, 호텔의 개성과 특성, 가격 대비 경험의 가치, 지역과의 연계성 등 5개 기준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텔을 평가한다. 이 가운데 뛰어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에 1~3개의 미쉐린 키를 부여하며, 1 미쉐린 키는 '매우 특별한 숙박'을 의미한다.

아트파라디소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58개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성인 전용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다. 현대미술 작품과 유러피안 감성의 공간 디자인, 프라이빗 서비스와 다이닝 등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테인먼트' 콘셉트를 구현하고 있다.

글로벌 호텔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프랑스 호텔·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1000대 호텔에 선정돼 93.5점을 기록하며 국내 공동 6위에 올랔다. 또 전 세계 6개 호텔에만 수여된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2026'도 수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2년 연속 미쉐린 1키 선정은 예술과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결합한 투숙 경험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트파라디소만의 감각적인 공간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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