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로 위촉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생명공학, 에너지·산업, 환경, 건축방재 및 재난 분야의 전문가로서 △박영훈(65) 한국외대 생명공학과 교수 △윤명오(58)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전의찬(60)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 △한성옥(여·56)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다.
신임 민간위원은 4월11일부터 2018년 4월10일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박영훈 위원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를, 미국 버지니아공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윤명오 위원은 서울시립대에서 건축학과 학사·석사를 마친뒤 일본 동경대에서 건축방재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의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등으로 일하고 있다.
연임된 전의찬 위원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환경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으로 규제개혁위 해정사회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성옥 위원은 이화여대 화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녹색기술단 단장,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