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리더] 구복규 전라남도 화순군수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다!”

홍승일 MTN PD
2025.04.15 10:55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김준원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출연 : 전라남도 화순군 구복규 군수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김준원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기제로 지역소멸 위기 지역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도시로 거듭나는 곳이 있습니다.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고부가가치의 산업이 조화를 이룬 복합도시, 전라남도 화순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강력한 추진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나아가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일정 가운데 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민선 8기 출범 4년 차를 맞이하셨는데요. 민선 8기 화순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활력이 넘칩니다. 그 간의 성과가 있다면 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화순군수 구복규입니다. 화순은 새로운 정책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서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이렇게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라는 정책들이 많이 있는데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아파트 20평짜리를 만 원에 주고 있는 제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이들을 24시간 키워주는 그런 정책을 또 하고 있고요. 또, 주치의제도라고 들어보셨죠? 그런데 문화 주치의까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화관광에 있어서도 인프라를 잘 만들어서 관광객이 많이 오게 하는 그런 축제도 1년에 봄과 가을에 두 번 하고 있고요. 소득사업으로는 난을 키워서 소득을 올리는 전국대회도 두 번 이렇게 하고 있어서 화순은 정말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고 또 복지 부분에 있어서는 어르신들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불빨래를 하기 좀 힘듭니다. 그래서 군에서 65세 이상 어른들에게는 이불빨래를 100% 다 해주고 있는 정책들을 가지고 우리 화순이 상당히 혁신적인 일을 추진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남 화순군의 인구 정책의 성공,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 사실은 우리나라의 미래는 청년이 미래입니다. 그래서 청년 정책을 잘해야 우리나라 인구 소멸이 되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전에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화순에서 한번 시작해보자. 그래서 청년들을 위해서 주택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청년들이 일자리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 부분도 저희들이 관내 농공단지라든가 백신산업단지, 그리고 농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들이 시설 하우스를 지어서 직접 재배토록 해가지고 그 재배한 물건들은 저희들이 직접 군이 팔아주는 그런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만원주택정책'이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예. 그렇습니다. 청년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조건이 집 있어야 되고, 일자리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군이 청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결혼을 시킬까. 고민을 하다가 아파트를 20평짜리를 만 원에 주는 겁니다. 그리고 신혼부부들도 만 원에 줍니다. 신혼부부는 벌써 3년째인데 식구가 4명인 가족도 생겼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아이 울음소리가 나고 그래서 이 정책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인데, 우리 화순군이 먼저 시작을 해서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정책이거든요. 이 정책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정부가 정책을 앞으로 받아들여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례도 만들었는데 이 조례가 대한민국 가장 우수한 조례로 선발돼서 아마 혁신평가에서는 전국 1등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만 원주택은 앞으로 정부가 해서 각 지자체로 확산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화순에는 무주택자면서 구직 중인 청년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청년 하우스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우리 화순읍은 우리 군은 6만 천 명인데, 읍에 한 4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오다 보니까, 지금 직업이 없는 청년들도 있거든요. 그것을 청년들이 와서 본인이 연구해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또 잠자리도 있고 그다음에 사무실까지 만들어줘서 사람들이 직접 거기서 창업을 꿈꾸면서 연구하고 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그런 일이거든요. 만원주택은 가정이 있는 사람들, 일자리 있는 사람들이 와서 일하는 거고 여기 청년 하우스는 청춘 뜨락이라는 우리가 골목을 만들어 놨어요. 거기에 음악도 있고 공연도 하고 자기 끼도 발산할 수 있는 청년거리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청년 하우스를 만들어서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17명이 입주해서 생활하면서 자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 화순의 출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이 증가했다는데 그 비결이 뭔가요?

▶ 저희도 이제 출산율이 늘어난 것은 청년들이 화순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있거든요? 제가 군수 취임 당시에는 출생자가 178명이었는데, 지금 3년이 지나고 나니까 255명으로 20% 이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만 원 임대아파트를 주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아이들을 24시간 저희들이 한 시간에 천 원 받고 키워주는 정책을 지금 하고 있어서 거기에 따른 인구가 지금 늘어난 것 같고, 그다음에 결혼하게 되면 저희들이 부부에게 천만 원 장려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생을 하게 되면 금년부터는 0세부터 18세까지 20만 원의 출생 기본수당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를 이제 낳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거죠. 그래서 전남 전국 평균을 지금 웃도는 그런 성과가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출산율이 지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구복규 군수/사진=MTN [글로컬 리더]

- '화순 사평 빨래방'도 차별화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을 연 지 1년이 됐는데 주민들의 반응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

▶ 반응이 엄청 좋습니다. 주민들이. 65세 이상 어른들이 사실 이불빨래 하는 게 매우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빨래방을 만들어서 마을을 다니면서 이불빨래를 수거해서 빨래, 세탁해서 포장해서 4일 만에 집에까지 배달해주는 제도가 빨래방입니다. 지금 그 제도는 지금 어르신들이 65세 이상 어른들은 100% 무료로 하고 있고 취약계층이라든가 어려운 사람들도 무료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반응이 너무너무 좋고 그래서 이게 사실 전국 최초로 저희들이 전 국민을 상대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너무너무 반응이 좋고 이것도 꾸준히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지금은 어르신 나이가 많기 때문에 사실 시골에 가보면 어른들이 빨래할 능력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이 이렇게 나서서 해주니까 너무 좋아하고요. 이거 하는 것은 저희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고 그다음에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채용해가지고 최소 비용으로 이렇게 운영하다 보니까, 복지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르신들을 위한 또 다른 정책들이 좀 있나요?

▶ 예. 있습니다. 지금 사실 농촌에는 마을에 가면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잖아요? 그리고 의료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주치의제도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보건소의 의료인력, 그다음에 진료소의 의료인력을 각 마을별로 돌아다니면서 진료를 해주는데 거기에다가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받고 있지, 못 받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오셔서 그림도 그리고 그다음에 활동할 수 있는 댄스라든가 이런 것도 해가지고 문화에 대한 그분들에게 알려주는 문화 주치의제도까지 같이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고 또 건강도 챙기고 즐겁게 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병원에도 더 훨씬 안 가고 건강을 굉장히 찾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제도, 바로 화순의 문화 주치의제도라고 의료 주치의를 같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좀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어르신 외에도 소외계층들이 많은데 그중에 다문화가정이 화순에 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어떤 정책들이 좀 또 있나요?

▶ 그렇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한국에 와서 시집와서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농촌의 인력도 공장의 인력도 외국인들이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화순에도 다문화가정이 2,200명 됩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저희 며느리가 필리핀 여성입니다. 다문화가정으로서 어떻게 이걸 해결할까. 싶어서 제가 이제 우리 군청에다가 다문화 팀을 만들었습니다.그 사람들하고 통역하고 대화해주고 민원 해결해주고 보험 일도 봐주고 그리고 대화를 하다 보니까, 가정폭력이 없어진 거예요. 그래서 이 다문화 정책도 우리 전라남도 전국적으로 많은 데서 벤치마킹 해가지고 지금 배워가고 있고 이 정책도 정부에서 앞으로는 더 확대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화순에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새로운 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군수님께서 직접 소개를 해주시죠.

▶ 이제 우리 화순에 8경이 있었어요. 제1경이 화순적벽인데 국가명승지 112호로 지정된 화순적벽.

이것은 지금 관광지로 해가지고 143억 들여가지고 진입로도 확장하고 거기에 미디어파사드, 데크 이런 것들 멋지게 지금 개발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 운주사인데 우리 천불천탑의 운주사는 세계적으로 볼 수 없는 원형 석탑을 비롯해서 와불, 천불이 있는 곳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화순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서 무등산에 있는 규봉암, 입석대 이런 것들 전부 우리 화순에 있는 자산이거든요. 그런 8경들이 있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11경으로 세 군데를 저희들이 이제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정한 곳이 쌍봉사의 전통사찰인데 3층 목조건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목조건물이 3층짜리는 쌍봉사가 유일해서 국보 보물이 여러 개 있는 곳이 쌍봉사거든요. 쌍봉사를 지정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화순에 꽃강길 음악분수를 멋지게 만들어 놨습니다. 화순천 2.2km의 그 공간에다가 개미산에 전망대를 만들고 그 밑에다가 음악분수를 만들어서 저희들이 수요일, 금, 토, 일 이렇게 4일간 음악분수 쇼를 합니다. 그래서 그 멋진 장면을 저희들이 이제 10경에 넣었고요. 11경은 환산정이라고 해서 정자가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11경으로 세 개를 추가해서 저희들이 11경으로 해서 화순의 관광지는 11경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분들이 깜짝 놀라고 화순을 다시 찾는 그런 지역으로 알려야 되겠고요. 많은 분들이 화순을 찾고 있어서 관광 인프라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화순군 역시 봄나들이에 제격인 봄꽃축제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개 해주시죠.

▶ 이번에는 화순읍 꽃강길, 음악분수 옆에 있던 남산공원까지 거기에 2.1km의 공간에다가 축제를 하는데 봄꽃을 비롯해서 유채, 그다음에 봄꽃을 거기다가 많이 심어서 지금도 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봄축제는 화순읍을 중심으로 해서 진행을 할 것이고요.

이번 축제는 화순읍이 인구가 4만 명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읍민들이 같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화순 남산공원에서부터 꽃강길 음악분수까지 2.2km에서 저희들이 축제를 진행하는데,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개최됩니다. 그렇게 하는데 축제 끝나도 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광주 시민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굉장히 화순을 많이 찾고 있어서 화순 축제가 힐링의 대상이 되고 화순 음식도 맛있는 거 드시면서 힐링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 요즘 여가 생활하면 20대, 30대에서는 러닝이 최고 인기고 40대 이상에서는 파크 골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런 트렌드 화순군은 앞서서 가고 있는가요?

▶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파크 골프가 대세입니다. 전에는 골프를 많이 치셨는데 요즘은 파크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거든요. 우리 화순에도 파크 골프 하시는 분들이 2,000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장을 땅을 사서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잖아요. 근데 우리는 홍수조절지 40만 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영산강 환경청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해가지고 전국 최대 87홀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하루에 거의 그 사람들이 많이 올 때는 1,500명까지 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뭐냐면 이 잔디가 크는 시기가 있잖아요. 봄에. 봄철 대부분 다른 파크골프장은 휴장을 합니다. 근데 우리는 87홀이기 때문에 돌려가면서 운영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전국에서 관광버스로 많은 분들이 와서 거의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파크를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마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운동은 파크가 최고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구복규 군수/사진=MTN [글로컬 리더]

- 화순군의 난 산업화 추진 배경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 난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춘란이 있고요. 외국에서 수입하는 양난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 선물시장에는 거의 양난이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을 기왕이면 취미생활에서 돈 버는 농업으로 가보자. 그래서 산업화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3년 전부터 현재 지금 한 80억 들여가지고 난실을 짓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난 키우게 하고 교육도 시키고 매년 1년에 두 번씩 봄, 가을로 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난 애호가들이 화순에 와서 전시하고 판매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제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작년도에 전라남도에서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난 산업을 저희들이 공모를 해가지고 320억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만 평 부지를 저희들이 땅을 매입해서 거기다가 난실을 70여 동 지어가지고 전국의 난을 들여와서 난 키우고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짜서 현재 기본설계 끝났고, 이제 실시설계 단계에 있습니다. 아마 이게 금년부터 28년까지 4개년 동안에 이게 완성이 되면 이제 우리도 난으로 키워서 돈도 벌고 소득도 올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건강도 찾고 1석 3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난 산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반응이 엄청 좋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인사할 때 승진하다가 인사 이동할 때 화순에서 2년 동안 키운 난을 판매를 했는데 420분 정도를 이번에 꽃집을 통해서 팔려나갔어요. 근데 난이 없어서 못 팝니다. 앞으로 난을 산업화해서 기왕이면 난을 키워서 건강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그것을 화순이 선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만 원 임대주택으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혁신사례를 만들었다 하면 농촌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난을 키워서 소득도 올리고 일자리 만드는 것이 최고라 생각해서 화순 난 산업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앞으로 권장하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벤치마킹도 다른 지역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 '바이오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돼 차세대 백신 면역치료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있죠. 이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성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리 화순에는 백신 산업 특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이오 특화단지로 저희들이 지정해서 1조 2천억을 앞으로 투자할 것이고요. 면적은 73만 평으로 확대할 것이고, 일자리 만 개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화순 전남대 의과대학 병원이 있고 녹십자가 있는 공단이 있어서 R&D부터 임상, 그다음에 제품생산까지 전 주기가 마련된 건 화순이 유일합니다. 앞으로 첨단복합단지까지 유치해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화순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화순팜이 급성장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어느 정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화순팜을 업체에 맡겨서 운영을 해왔습니다. 제가 군수 돼서 매출이 5천만 원 정도 매출이 됐는데 제가 1년 만에 16억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2년 만에 36억 7천만 원 정도 이렇게 매출이 급성장을 한 이유는 우리 직원들이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영을. 그리고 금년 목표는 50억 목표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화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농민이 생산하면 우리 군이 판매까지 해주는 그런 화순팜을 운영해서 전국적으로 굉장히 호응이 좋고, 판매실적도 신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화순군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하고, 그리고 국민들한테 마지막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가 이제 군수 돼서 3년 동안 관광 인프라, 체육 인프라 이런 것들 많이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할 일이 청년 정책을 하고자 하는 겁니다. 청년이 미래입니다. 우리가 사람이 사람을 기계로 찍어대지 않는 한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이런 청년 정책을 앞으로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집중적으로 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을 해나갈 겁니다. 그래서 화순이 혁신의 아이콘 화순군 하면 이제는 청년들의 정책이 잘 만들어지는 화순, 그리고 국민들이 행복한 화순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앞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정말 화순을 새롭게 바꾸고 국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가는 데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클로징) 문화가 경제가 융합된 뛰어난 자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는 전라남도 화순. 앞으로도 화순군만의 추진력과 지혜력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젊은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제시하는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구복규 군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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