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시대2'에 캐스팅된 모델 출신 배우 최아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측은 7일 오후 새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2'에 최아라가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최아라는 극 중 주인공들이 생활하는 하숙집 '벨에포크'에 새롭게 들어온 '키 큰애' 조은 역으로 합류한다.
1993년생인 최아라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의 모델이다. 최아라는 루이비통, 에르마노 설비노, 에스까다, 미스 지 컬렉션, 칼이석태, 더 스튜디오 케이 등의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활약했다.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W, 얼루어, 에스콰이어, 데이즈드, 엘르 등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모델로 꾸준히 활동해온 최아라는 '청춘시대2'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하게 됐다.
한편 오는 8월 방송되는 '청춘시대2'에는 최아라와 함께 배우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지우가 캐스팅됐다.
'청춘시대2'는 지난해 방영돼 큰 인기를 끈 '청춘시대'의 후속작으로,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