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 후 남편 용준형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용준형이 쓴 편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적혀 있다.
앞서 지난 1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현아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앳에어리어는 "현아와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버블팝',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용준형과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