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신체 나이 50대 판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미식 특집에는 에이핑크 남주, 보미, 세븐틴 호시, 민규, 개그맨 김수용,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지석진 김수용 남창희는 신체나이 측정에 나섰다.
유재석은 평소 남다른 슈트핏과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져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유재석은 유연성이 부족해 신체 나이 50대 판정을 받고 말았다.
유재석은 "제가 유연성이 없다"라며 게임 선정에 불만을 가졌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자 "한편으론 좋다"며 "월드컵에 죽음의 조가 있는데 여기는 천국의 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