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직접 밝혔다 "연기 집중 위해…팬들엔 죄송"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직접 밝혔다 "연기 집중 위해…팬들엔 죄송"

차유채 기자
2026.04.21 16:08
배우 강미나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강미나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윤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미나는 극 중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 나리 역을 맡았다.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오아이 멤버 9인 /사진=뉴시스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이오아이 멤버 9인 /사진=뉴시스

앞서 강미나는 예정된 작품 일정으로 인해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방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미나는 당시 최종 8위로 그룹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쉬운 결정이었다"면서도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제 선택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분들께는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면서도 "더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리고'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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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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