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은 2021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한 남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가슴 벅찬 성장 로맨스를 보여준 남주혁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속 남주혁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채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며 소년 같은 매력을 뽐냈다.
남주혁은 부드러운 베이지색 니트 스웨터와 팬츠,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훈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흑백 화보에서 남주혁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로 남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남주혁은 막을 내린 드라마 '스타트업'에 대해 "늘 웃음이 넘치던 현장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실제 현장의 좋은 케미가 그대로 방송에 담긴 것 같다. 또래 배우들이 많아 늘 의견도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마쳤다"고 말했다.
또, '좌뇌형 인간'으로 뼛속까지 공대생인 남도산 역을 맡은 남주혁은 "실제 나와는 정반대에 가깝다"며 "소통과 공감을 좋아하는 '우뇌형 인간'"이라 자신을 설명했다.
다만 그는 "다만 어떻게든 해내는 도산이의 용기에는 많은 공감이 갔다"며 남도산과 자신의 닮은 점을 꼽기도 했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어느덧 7년 차를 맞이한 남주혁은 변화와 성장의 계기를 묻자 "농구 선수 시절 어머니가 써주신 이메일 덕분"이라고 답했다.
그는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했을 때도 어머니의 이메일을 다시 보며 마음을 다잡았고 지칠 때 마다 보며 힘을 낸다"며 어머니의 사랑과 응원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한편 남주혁의 인터뷰와 화보는 2021년 앳스타일 매거진 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