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4억원 상당 롤스로이스 차량을 미래형 디자인으로 개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비버가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우주 공간에서 가져온 것처럼 완전히 변형했다고 보도했다. 비버의 롤스로이스 차량은 소매가 기준 33만 달러(한화 약 3억7000만원)에 달한다.
비버의 은색 롤스로이스는 미국의 유명 자동차 커스텀 업체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즈'가 미래형 디자인으로 개조했다. 해당 모델은 약 4년 전 공개된 롤스로이스의 콘셉트카 '롤스로이스 103EX 비전 100'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SF 영화에 나올 법한 외관으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저스틴 비버는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하다. 롤스로이스부터 부가티, 포르쉐, 아우디, 벤츠,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슈퍼카를 다수 소유하고 있다.
차량 커스텀에도 관심이 많아 심취해 고가의 벤츠 차량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도색하거나 람보르기니에 'Cash only'(현금만)라고 페인팅을 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