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7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미니 원피스에 반짝이는 유리알이 장식된 아우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화려한 선글라스와 보석 목걸이를 착용하고 럭셔리 룩을 뽐냈다.
특히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의 볼에 키스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앞서 몇 차례나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비욘세가 올린 사진은 지난 5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밀워키 벅스 vs 브루클린 네츠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두 사람은 코트사이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연신 손을 잡는 등 애정을 드러내 해외 매체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2018년 6월에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품에 안았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재산은 약 2조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의 재산은 각 5억 달러(한화 약 5530억원)와 14억 달러(한화 약 1조5500억원)로 평가됐다. 제이지는 힙합계 첫 억만장자에 등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