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바다 청소 중 마스크 풀려..아찔한 사고에 '눈물'

마아라 기자
2021.08.24 22:32
/사진=JTBC '바라던 바다' 방송화면

배우 김고은이 바다 청소 중 마스크의 압착이 풀리는 아찔한 사고에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김고은이 고성 바다 청소를 위해 나섰다.

이날 김고은은 바다 속에 버려진 폐그물, 어망 등을 수거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입수했다.

김고은은 신비로운 바다 풍경에 감탄을 하다가도 산호초 사이에 낀 폐 통발을 수거하며 열심히 바다 청소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고은은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을 겪었다. 마스크의 압착이 풀려 호흡이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 김고은이 고통을 호소하자 제작진은 안전을 위해 작업을 종료했다.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물 밖으로 나온 김고은은 안도를 느끼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장비를 벗고 마음을 추스른 김고은은 "바닷물을 계속 먹었다. 교육 받은 대로 해도 숨 쉴 때마다 입으로 들어오더라"며 괴로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전에도 신경써 달라" "김고은 배우 멋진 일 한다" "정말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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