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허영지, 건강 이상 느껴 검사→코로나19 확진 판정

이은 기자
2021.09.06 13:07
가수 허영지/사진제공=카카오TV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오전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영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영지가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이에 즉각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허영지는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영지는 카라 전 멤버 니콜, 강지영의 탈퇴 이후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로 데뷔했다. 허영지는 카카오TV 웹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중이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자취 10년차 내집 마련을 꿈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DSP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허영지는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코로나19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 즉각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허영지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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