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열애 인정' 이하늬 언급..."베스트커플상 받으면 행복"

신정인 기자
2021.11.08 14:09
배우 이상윤, 이하늬 /사진제공=SBS

배우 이상윤이 SBS 금토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하늬를 언급했다.

이상윤은 8일 오전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 더 우먼'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에서 재벌 한승욱 역을 맡았던 이상윤은 1인2역(조연주 역·강미나 역)을 맡았던 이하늬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상윤은 "내 편이 없는 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트 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은 비결은 이하늬씨가 날라 다녔기 때문이다. 특유의 에너지로 현장을 밝게 만들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연말 시상식 수상에 대해서는 "작품으로서는 많이 기대한다"며 "개인적으로 상 욕심은 없다. 고생한 이하늬씨가 대상을 받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베스트 커플상과 관련해선 "이하늬씨는 나보다 김창완(노학태 역) 선생님과 잘 어울린다. 두 분이 베스트커플상을 받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6일 종영한 '원 더 우먼'은 첫 방송부터 16회 연속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20%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하늬는 8일 오전 비연예인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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