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백신 접종 후 뇌사상태 여중생에 3000만원 기부

김지선 기자
2022.01.12 11:22
?배우 김하늘/사진=머니투데이

배우 김하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여중생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지난 7일 김하늘이 백신 접종 후 뇌사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학생이 다니던 학교의 제안으로 지역사회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하늘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에게 큰 격려가 됐다. 조성된 기부금을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 12월 27일부터 여중생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아동의 의료비 및 생계비, 재활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2022년 1월 중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김하늘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물품 기부, 원로영화인 후원 릴레이 참여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 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화장품 회사 '리만코리아'와 함께 1억 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후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올해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킬힐' 출연을 최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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