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 굴려"...레이디 제인, 10살연하 남편 '주식 대박' 비결 공개

"큰돈 굴려"...레이디 제인, 10살연하 남편 '주식 대박' 비결 공개

이은 기자
2026.06.16 10:0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가수 레이디 제인(42)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불혹에 노산에 쌍둥이를 낳고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들다"며 "아이 울음소리가 안 들려서 공기만 마셔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레이디 제인은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마흔 넘어 출산한 점이 김영희와의 공통점이라며 "공감대가 많아서 평소 속에 있는 얘기도 많이 나누고 육아 얘기도 한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정범균은 "10살 연하랑 살면 어떻냐?"고 물었고, 레이디 제인은 한숨을 푹 쉬며 "어휴, 피곤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말자쇼' 방송 화면

레이디 제인은 남편에 대해 "열정이 넘친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직 꿈이 많은 나이다.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재테크해봐라'라고 제안했더니 500만원 정도 굴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방에 가보니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PC, 휴대폰을 띄워 놓고 자기가 트레이더가 된 것처럼 꼴값을 떨고 있더라"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레이디 제인은 "처음에는 '왜 저렇게 유난인가' 했는데 증권사 순위 상위 3%에 든 적이 있을 정도로 수익률이 나쁘지 않더라"라며 남편의 놀라운 실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종가 베팅'이라는 단타를 치는데 그 시간에는 제가 육아를 전담하면서 터치를 안 한다. 지금은 꽤 큰 돈을 굴리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종가 베팅은 당일 시장 주도주나 강한 테마주의 마감 직전 주가 흐름을 확인하고 매수한 뒤 다음 날 아침 장 시작 후에 매도해 단기 시세 차익을 얻는 단타 매매 기법이다.

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