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저작권료 '억'소리…"통장은 엄마에게"

박효주 기자
2022.01.16 07:19
기리보이 /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래퍼 기리보이가 저작권이 들어오는 통장을 어머니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기리보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 중 특히 여성 팬들이 너무 좋아하는 래퍼"라고 기리보이를 소개했다. 이후 기리보이에 '인기를 실감하나'는 물었고 그는 "요즘엔 집에만 있으니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기리보이는 매달 작업물을 내는 성실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리보이는 "하루는 24시간이다. 하루에 3시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며 "보통 음악 하는 사람들이 좋은 곡은 빨리 나온다. 30분 만에도 나온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저작권에도 관심을 보였다. 유병재는 제일 처음 받은 저작권료와 최고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해했다. 기리보이는 "처음은 5만 원대였다. 제일 많이 받았을 때는 억 단위였던 적도 있다. 제가 잘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흥청망청 쓸 것 같지만 모은 돈을 어머니에게 드린다더라"고 말했다. 기리보이는 "저작권 통장은 어머니가 갖고 있다. 공연, 음원 수익은 아버지가 관리한다. 저는 신용카드 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