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하루 일정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019년 11월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혜성은 지난 21일 유튜브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그는 영상에서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일없을 때는 9~10시쯤 일어나는데 요새는 7시쯤 일어나려고 노력한다"며 "헤드 스페이스 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명상 영상을 찾아 5~10분 정도 명상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책 읽고 영어 공부한 뒤 제가 쇼핑하고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걸어 다니면서 소품 샵을 구경한다"고 했다.
이혜성은 친구와 약속을 자주 잡는 편은 아니지만, 종종 친구와 만나 맥주나 와인을 마시기도 한다고도 했다. 다만 남자친구인 전현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현재 이혜성과 전현무는 결별설이 불거진 상황이다. 이혜성이 SNS에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긴 작별 인사", "이별과 슬픔" 등 글귀가 담긴 책 내용을 공개하면서다.
이와 관련 이혜성의 소속사 SM C&C 측은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선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같은 해 전현무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고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