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꼭 잡은 최민정·황대헌 '깜짝'…직접 밝힌 열애설의 진실

김지현 기자
2022.03.06 20:02
SBS 캡처 /사진=뉴스1

'집사부일체'에서 황대헌과 최민정 선수가 열애설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출연진이 황대헌이 양손으로 최민정의 손을 잡은 영상 캡처 사진을 보여주며 연애하는 사이가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승기는 "조심스럽지만 두 분의 열애설에 대해 안 물어볼 수 없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건 홀딱 빠졌다, 눈이 초점이 없다"면서 "대헌씨가 고백을 한 것 같다"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최민정은 "장난을 친 거다"라면서 "오늘 다 해명을 하고 가겠다"라고 했다.

황대헌 역시 "제가 민정이 누나에게 '너무 고생이 많았다'라고 말하는 장면인데 '쟤(나) 왜 저러냐'"라며 웃은 뒤 "어릴 때부터 오래 같이 운동을 한 사이여서 평소에도 형이라고 한다. 형동생 같은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최민정은 "대헌이 성격 자체가 능글맞은 편이다"라며 "누구에게나 다 잘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리정은 "올림픽에서 대헌 선수가 민정 선수를 펜스 위로 올려주는 영상도 화제였다"라고 덧붙였다. 황대헌은 "펜스가 높지 않은데 민정이 누나가 장거리 선수여서 탄력이 좋지가 않은지 펜스 위에 못 올라오는 게 말이 안 돼서 오기가 생겨서 올라오게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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