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가 야옹?" 불륜 남편의 이상한 암호, 아내가 발견한 것은

이은 기자
2022.03.25 07:45

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애로드라마

/사진=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해외에 아내와 자녀를 보내놓고 뻔뻔하게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밤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애로드라마 코너에서는 해외에 아내와 자녀를 보내 놓고 불륜을 한 남편 때문에 파국을 맞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개그맨 서태훈이 함께한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자녀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기러기 가족'으로 생활 중인 부부가 등장한다.

일에서 성공하며 잘 나가던 사연자 아내는 유학을 가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일을 내려놓고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외에 있던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던 남편이 "뽀삐, 저리가!"라며 강아지에게 말을 건넸지만 아내는 뽀삐가 내는 "야옹" 소리를 듣고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강아지 뽀삐의 정체는 상간녀였다. 남편은 아내 없는 집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

심지어 상간녀는 "왜? 그 여자 한국 땅 밟을 일 없을 텐데"라며 유유히 집안을 누볐다. 그러나 그 순간 아내는 "어쩌지? 내가 한국 땅을 밟아 버렸는데"라며 남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다.

이어진 장면에는 MC 최화정과 스페셜 MC 서태훈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 기러기 부부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국에 올 일 없다던 아내가 기러기 남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하며 맞은 파국의 결말이 담긴 애로드라마는 오는 26일 밤 11시 SKY채널과 채널A에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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