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ㅡㅣㅇ ㅜ ㅓ ㄴ'…구준엽 팔뚝에 새긴 타투, 무슨 뜻?

차유채 기자
2022.04.30 13:08
/사진=대만 타투샵 인스타그램 캡처

클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의 이름을 타투로 새겼다.

29일 대만의 한 타투샵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타투를 받은 구준엽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자신의 팔뚝에 아내 서희원의 이름 중 '희원'을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타투로 새겨넣었다. 구준엽은 목에도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라는 문구를 새기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구준엽은 지난 2월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실반지 모양의 타투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타투를 두고 누리꾼들은 "서희원과의 결혼반지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과거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 만나 약 1년간 교제하다 결별했고,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구준엽과 서희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혼인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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