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나보다 예쁜 친언니, 간호사…내가 동생인 건 숨겨"

이은 기자
2022.07.10 08:32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친언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해 그룹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스파는 신곡 'Girls' 스테이지 영상 촬영을 앞두고 숍을 찾아 헤어·메이크업을 받았다.

카리나는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20년 전 인기 게임기인 '다마고치'에 관해 물어봤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어떻게 '다마고치'를 아냐"며 나이가 어린 카리나의 질문에 놀랐고, 이에 카리나는 "언니한테 (다마고치를) 물려받았다"며 "언니 얘기 나오면 언니 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카리나보다 더 예쁘다고 늘 자랑하는 미모의 언니"라고 말하자 카리나는 "언니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언니 직장에서는 제가 동생이라는 걸 아직 모른다. 언니가 제가 동생인 걸 말을 안 해서 비밀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리나는 "언니가 간호사"라며 "언니 직장 건물 아래에 카페에서 저희 노래가 나오면 동료들이 따라 하는데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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